Kanye is one of the only few people in this industry that I consider a friend,
I probably talk to him once a week, and we just...we both have a love for art and just
we hate a lot of the same stuff. So I don't want people to think that's a diss or like a side hit
when I said I denied him. It was just that I played him the album before it was finished and it was a song that he really, really liked on there...and he was like, 'YO is it like...', he really liked it a lot, he wanted to be on whatever in the way that I do features I specifically pick people
for what they are featured on.. and that song..it was nowhere where, creative-wise, where I thought he would fit on there. I love Kanye, I am a big fan, but that just wasn't right for him.
We are gonna, we are most likely gonna have things in the future.
칸예는 이 씬에서 내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사람들 중 하나다. 나는 아마 그와 1주일에 1번쯤 대화한다..그리고 우리는 그냥 예술을 사랑하고 '같은 것' (유행이겠져) 을 싫어한다. 나는 사람들이 내가 (IFHY 피쳐링에서) 칸예를 '거부'했다고 했을 때 그게 디스같은 것이 아니었다는걸 알았으면 한다. 그건 그냥 내가 앨범이 완성되기 전 그에게 앨범을 들려줬는데, 그는 IFHY 를 정말 좋아했고, 내가 노래 피쳐링에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사람들을 피쳐링감으로 뽑을 때 있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 노래는, 창의적인 면에서 볼때, 칸예가 맞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칸예를 사랑하며 그의 큰 팬이지만 그건 그냥 그에게 맞지 않았다. 우리는 아마 미래에 같이 작업해서 뭐 하나 내놓을 거다 ㅇㅇ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노는아이카르티
KimKardashian
Logic
NAs_The Don
A$AP Wayne
영어 부족하신분들을 위해 다는 귀찮고 칸예부분만 해석해드림
2:18 부터 왜 칸예 IFHY 피쳐링 에 대한 이야기인데
Kanye is one of the only few people in this industry that I consider a friend,
I probably talk to him once a week, and we just...we both have a love for art and just
we hate a lot of the same stuff. So I don't want people to think that's a diss or like a side hit
when I said I denied him. It was just that I played him the album before it was finished and it was a song that he really, really liked on there...and he was like, 'YO is it like...', he really liked it a lot, he wanted to be on whatever in the way that I do features I specifically pick people
for what they are featured on.. and that song..it was nowhere where, creative-wise, where I thought he would fit on there. I love Kanye, I am a big fan, but that just wasn't right for him.
We are gonna, we are most likely gonna have things in the future.
칸예는 이 씬에서 내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사람들 중 하나다. 나는 아마 그와 1주일에 1번쯤 대화한다..그리고 우리는 그냥 예술을 사랑하고 '같은 것' (유행이겠져) 을 싫어한다. 나는 사람들이 내가 (IFHY 피쳐링에서) 칸예를 '거부'했다고 했을 때 그게 디스같은 것이 아니었다는걸 알았으면 한다. 그건 그냥 내가 앨범이 완성되기 전 그에게 앨범을 들려줬는데, 그는 IFHY 를 정말 좋아했고, 내가 노래 피쳐링에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사람들을 피쳐링감으로 뽑을 때 있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 노래는, 창의적인 면에서 볼때, 칸예가 맞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칸예를 사랑하며 그의 큰 팬이지만 그건 그냥 그에게 맞지 않았다. 우리는 아마 미래에 같이 작업해서 뭐 하나 내놓을 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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