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출이고 분량 뽑을려면 어쩔수없이 그런 캐릭터를 잡은거 같아요 제생각엔
슈스케의 이승철이나 옛날 아메리칸아이돌의 사이먼같이 그런 이야깃거리를 만들려고
하는거같은데.,.. 방송의 연출에 혹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혹시나 글써봐요 TV에 나온대로 곧이곧대로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ㅋㅋ
이슈메이킹에는 소소하게 성공한듯 싶음
다 연출이고 분량 뽑을려면 어쩔수없이 그런 캐릭터를 잡은거 같아요 제생각엔
슈스케의 이승철이나 옛날 아메리칸아이돌의 사이먼같이 그런 이야깃거리를 만들려고
하는거같은데.,.. 방송의 연출에 혹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혹시나 글써봐요 TV에 나온대로 곧이곧대로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ㅋㅋ
이슈메이킹에는 소소하게 성공한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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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한다고 제작진에도 찔렀곘죠 우탄이 아깝다
전 우탄 떨어진 것도 참...
넉살은 그전에떨어지긴했지만
우탄이랑 콸라는 뽑혔다가 무대도
못 올라가보고 떨어지다니......ㅠㅠ
아싸는 북치는 이미지에 맞게 유유자적 선비 플로우 헤헤
그리고 메타 크루 멤버들이 디오 크루에 비해 실력 면에서 우세하다 보니 나름 균형을 맞출려고 그러는 거 같기도 해요.
근데 너무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하던거 같던데
그리고 편집 땜에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의견을 듣기보다는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거 같아서 좀 의아했음.
'솔직히 네 노래에서 힙합을 전혀 못느꼈다'고 자기 주관대로 때려박은게 잘못됐다고 생각함....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놀랐음.
근데 그 앞에서만 해도 이겨서 메타횽이 모이게 해서 같이 좋아하고 훈훈하게 가다가 갑자기 뒤에서 그러니까 뭔가 중간에 일이 있었는데 잘랐나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왜 기성가요에 힙합을 담을려는지 이해가 안됨
시청률 끌어보려고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반쪽짜리 무대
개..같은놈들
볼때마다 피곤해져요
연출자들의 농간에 눈살이 찌푸려짐
힙합 하나도 안듣고 초짜 피디가 만들어 내는거 같아요
그래도 솔답이랑 스윙스 제이켠 케이블에서 보는게 감회가 새롭네여..
억지로 갈등이나 긴장감 있는 방송을 할려는 게 보이는데
막상 제일 중요한 탈락시키는 방법은 엉망;;
1도 전혀 관심 없는 피디가 만든 거 같은데 심지어 2는 관심은 없는데 주목은 받게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인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근데 셋 다 엠넷은 꽤 나오지 않았나요?
제이켠은 뮤비가 몇번 나왔을 거고 솔답 스윙스는 피쳐링이나 공연으로 몇 번 본걸로 기억남 ㅋㅋ
사실 지상파 3사 중 하나에서 해도 이것보단 체계적으로 만들 듯;;
근데 그 지상파 3사에서 삐삐소리나는거 해줄지가...
묵음처리하면 된다지만 아무래도 지상파는 한계가 있을것같아요 ㅠㅠ
저도 그게 걸려서 종편쪽도 생각해 봤는데
그쪽은 당장 방송을 계속 할지 못할지도 모르는 형편이라 안해줄 거 같아서 뺐어요.
다른 할 만한 케이블 방송쪽은 거이 다 CJ거라 해 줄리가 없고;;
힙합을 잘못 알려도 힙합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뷰에 이렇게 토씨하나 안틀리고 말했어요 ㅋㅋ
쓰레기들인듯..
진짜 스윙스 제이켠 때문에 봅니다 진짜
거의 90퍼센트 연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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