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델레이 영앤뷰리풀을 오케스트라로 연주시키고 무릎 꿇는 그 순간과 청혼 수락받고 킴을 위해 쓴 벌스가 들은 케리힐슨 낙유다운이 울려퍼지는데 별로 안 감동이네요 (눈물을 훔치며) 삼백만번밖에 안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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