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nearly noon.
여기서 nearly가 부사인데 부사는 명사를 못꾸미지 않나요?
해석은 할수있겠는데 문법적으로 납득이 안가네요.
이 문장에서 nearly 가 쓰일수 있는 이유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it was nearly noon.
여기서 nearly가 부사인데 부사는 명사를 못꾸미지 않나요?
해석은 할수있겠는데 문법적으로 납득이 안가네요.
이 문장에서 nearly 가 쓰일수 있는 이유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뭐 그냥 정오쯤이였다. 라고 볼수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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