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이베어 곡들 좋습니다 장르도 대체로 비슷한것같네요 추천곡은 minnesota.wi , roslyn , skinny love 정도구요
Francis and the lights 의 곡 중에 Friends라는 곡이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보시면 칸예 유럽춤 추는거 보실수 있어요ㅎㅎㅎㅋㅋㅋ
위켄드 노래중에서는 often이랑 the zone 이 이번 프랭키 앨범 분위기와 비슷하다고 굳이 따질수 있을것같네요 often은 원곡보다는 kygo
리믹스가 더 평이 좋아요 여튼!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
이번 앨범은 얼터너티브가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사운드가 익숙하지 않아서 곡이 느껴지지 않거나 그럴땐 비슷한 장르 곡도 이것저것 들어보시는게 좋다는거였어요ㅎㅎ
비슷한 장르 앨범이나 곡 다른것들도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Francis and the lights 의 곡 중에 Friends라는 곡이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보시면 칸예 유럽춤 추는거 보실수 있어요ㅎㅎㅎㅋㅋㅋ
위켄드 노래중에서는 often이랑 the zone 이 이번 프랭키 앨범 분위기와 비슷하다고 굳이 따질수 있을것같네요 often은 원곡보다는 kygo
리믹스가 더 평이 좋아요 여튼!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
많네요 감사해여
위캔은 앨범도 샀었는데 리믹스는 생각도 못했었네요
천천히 잘들어보겟습니다 ㅎㅎㅎ
채널오렌지는 갠적으로 한 곡, 한 곡 엄청 와닿는 듯
동문서답인데
바로 안느껴지는 앨범들이 있어요 아니면 남들 다 좋다고 해도 안느껴지는 것도 있고
사실 바로 느끼게 해주지 않는 그 까칠함이 또
좋은 음악의 매력이죠 ㅋㅋ
함락시키면 그때 더없이 황홀한 느낌을 줌
처음에는 가사때문에 반했지만 지금은 가사 없이 노래들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워서 들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