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소울은 흠인 윽악의 갈래중 하나 입니다. 사실 알앤비와 차이를 따지기는 애매한 부분이 많지만 60년대에 흑인인권 운동 당시의 시기때 흑인들이 '영혼'이라고 불리는 뜻처럼 그들의 소신, 흑인평등, 흑인들의 유대 본인들의 알앤비에 의미를 부여한게 '소울'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오션 같은경우도 피비 알앤비며 네오 소울이라고 말할수 있을거같네요.. ㅎㅎ 피비 알앤비 같은경우는 힙스터 알앤비(Hipster R&B) 힙스터 문화를 상징하는 맥주 상표 팹스트 블루 리본의 약자인 PB 와 알앤비를 접목시킨 겁니다. 전자음악이 교배된게 큰 특징 아닐까 싶습니다..
D Angelo
도 많이 언급되고 있는듯합니다.
아 그렇네요 !
이젠 둘다 최근 앨범들 들어보면 딱 어떤장르다 라고
말하기 애매함
일단 알앤비라는 큰축을 기반으로 여러장르의 작은지류들이 만들어 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로 네오소울<=알앤비
네오소울은 흠인 윽악의 갈래중 하나 입니다. 사실 알앤비와 차이를 따지기는 애매한 부분이 많지만 60년대에 흑인인권 운동 당시의 시기때 흑인들이 '영혼'이라고 불리는 뜻처럼 그들의 소신, 흑인평등, 흑인들의 유대 본인들의 알앤비에 의미를 부여한게 '소울'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오션 같은경우도 피비 알앤비며 네오 소울이라고 말할수 있을거같네요.. ㅎㅎ
피비 알앤비 같은경우는 힙스터 알앤비(Hipster R&B) 힙스터 문화를 상징하는 맥주 상표 팹스트 블루 리본의 약자인 PB 와 알앤비를 접목시킨 겁니다. 전자음악이 교배된게 큰 특징 아닐까 싶습니다..
궁금한게 답변 됐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럼 피비알엔비는 약간의 힙합+알엔비 라고 봐도 되는것인지요??
그렇게만 보기는 좀 그렇고 일렉트로니카, 록, 힙합 등이 알앤비와 변칙적으로 뒤섞인음악 이라고 봐야해요.
‘최소 한 번의 디지털 여과 과정을 거친 빈티지한 드럼 사운드 + (80년대의 느낌까지 아우르는) 신시사이저의 과용을 통한 감성적이고 우울한 멜로디 라인 + 앰비언트 음악처럼 사운드의 잔향을 은은하게 퍼트리는 믹싱 기법’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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