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sinatra
frank sinatra undeniable
frank sinatra welcome to forever
거기에
bobby tarantino랑 Under pressure까지 돌리고 왔습니다.
1.frank sinatra
frank sinatra 트릴로지를 시작하는 믹테인데, 음... 나중에 가사를 찾아서 해석을 좀 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완벽하게 이해는 잘 안가더라구요. Beggin 트랙의 경우에는 귀에 익은 ....ㅋㅋㅋㅋㅋㅋㅋㅋ madcon - <beggin>을 샘플링했더라구요! 듣다가 놀랬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frankie vallie & The four seasons꺼를 샘플링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쪽인지... (애초에 madcon 횽꺼도 frankie vallie 횽의 오리지널을 샘플링한거라...)
Are you ready같은 경우는 <centuries>의 인트로를 샘플링한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2.frank sinatra undeniable
이 믹테는 신경써서 아직 듣지를 못해서, 좀더 돌리고 나서 썰을 풀어보려고요..
3.frank sinatra welcome to forever
Man of the year이 제일 좋더라구요 ㅋ Nasty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오마쥬나 샘플링이 frank sinatra 트릴로지 내내 많던데, 찾아내기가 좀 까다로운 동시에... 청음실력이 그닥이어서, 확실하게 가사를 이해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Bobby Tarantino를 보자마자 느낀건...Under pressure중간에 등장하는 스킷에서 로직이 "타란티노 영화중 어떤 걸 제일 좋아하세옇ㅎ"이라고 여성분과 대화를 나눈 부분이 있었는데, 정말 빠돌이구나 ㅋㅋㅋㅋㅋ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nder pressure에서는 under pressure가 갑이네요. 처음에 뮤직비디오 보고 놀랬습니다.
bobby tarantino는 wrist,slave II가 개취였습니다.
좀 허접인 리뷰이긴 한데, frank sinatra 3부작 좀 더 돌리고 와야겠습니다. 혹시 LE에 로직 횽 가사 해석 있나요? Under pressure는 전곡해석 보긴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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