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드리지의 새앨범 좋게들었습니디. 듣기 전 엘이 분들의 몇몇 리뷰를 보고 걱정도 되었지만 실망시키진 않았네요. 어제 올라온 피치포크의 낮은 점수도 보았고 예전에 켄드릭 2집에 역대급 점수를 주었던게 생각났습니다.
가끔 보면 엘이분들의 리뷰에도 앨범구성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었는가. 앨범의 완성도라는 부분에 집중하시던데
피치포크나 앨범평을 하는 모든 평단이 보는 앨범의 완성도라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가끔 보면 엘이분들의 리뷰에도 앨범구성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었는가. 앨범의 완성도라는 부분에 집중하시던데
피치포크나 앨범평을 하는 모든 평단이 보는 앨범의 완성도라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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