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지금 6집 듣고있는데, 가사 해석 없이도 이 사람은 진짜 천재라는 느낌. 드네요 이 사람 들으면 진짜 음악하는 사람들 음악하기 싫어질 것 같습니다. 어쩜 진짜 똑같은 힙합이라도 정말 다르네요. 음악의 질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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