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밥은 진짜 사람 둘이상 들어가면 좁아터져서 답답함. 그래도 작고 아기자기하면서 온갖 레코드들이 모여있으니까 분위기있고 좋긴하더라구요. 핫트랙스같은곳에 익숙하다보니까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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