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롸직2016.02.18 12:48조회 수 2953추천수 1댓글 15
칸예:ㅋㅋ 앨범아트 작업 귀찮으니까 대충 난해하게 내면 내 똥꼬빠는 새끼들이 알아서 의미부여는 해주겠지
라프 시몬스와도 협업해온 아티스트 Peter De Potter이 디자인한 커버입니다.
가족사진과 여자 궁디사진이 나열되어있는 것은 칸예의 이중적 모습 (충실한 가장이 되고 싶으면서도 응디큰여자에 유혹당하는)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할수있다고 합니다. WHICH / ONE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구요.
처음 공개된 겹친 글자 아트워크는 영화 샤이닝의 오마주일 수 있다고 합니다.
Joywave라는 밴드의 프로모션 비디오와도 비슷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joywave라는 밴드는 칸예가 자신들의 예술을 '샘플링'함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구요.
https://www.instagram.com/p/BAC_cCYpyr4/
의미같은게 있다기보다는 그냥 디자인이죠.심플한 글씨체의 문장을 반복해서 병치하고 로파이한 사진을 생뚱맞은 곳에 갖다박는 디자인이 요새 서브컬쳐로 꽤 인기가 있거든요.
물론 제가 아직 음반은 못 들어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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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ㅋㅋ 앨범아트 작업 귀찮으니까 대충 난해하게 내면
내 똥꼬빠는 새끼들이 알아서 의미부여는 해주겠지
라프 시몬스와도 협업해온 아티스트 Peter De Potter이 디자인한 커버입니다.
가족사진과 여자 궁디사진이 나열되어있는 것은 칸예의 이중적 모습 (충실한 가장이 되고 싶으면서도 응디큰여자에 유혹당하는)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할수있다고 합니다. WHICH / ONE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구요.
처음 공개된 겹친 글자 아트워크는 영화 샤이닝의 오마주일 수 있다고 합니다.
Joywave라는 밴드의 프로모션 비디오와도 비슷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joywave라는 밴드는 칸예가 자신들의 예술을 '샘플링'함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구요.
https://www.instagram.com/p/BAC_cCYpyr4/
칸예:ㅋㅋ 앨범아트 작업 귀찮으니까 대충 난해하게 내면
내 똥꼬빠는 새끼들이 알아서 의미부여는 해주겠지
항상 허쓸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ㅎㅎ
의미같은게 있다기보다는 그냥 디자인이죠.
심플한 글씨체의 문장을 반복해서 병치하고 로파이한 사진을 생뚱맞은 곳에 갖다박는 디자인이 요새 서브컬쳐로 꽤 인기가 있거든요.
물론 제가 아직 음반은 못 들어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라프 시몬스와도 협업해온 아티스트 Peter De Potter이 디자인한 커버입니다.
가족사진과 여자 궁디사진이 나열되어있는 것은 칸예의 이중적 모습 (충실한 가장이 되고 싶으면서도 응디큰여자에 유혹당하는)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해석할수있다고 합니다. WHICH / ONE도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구요.
처음 공개된 겹친 글자 아트워크는 영화 샤이닝의 오마주일 수 있다고 합니다.
Joywave라는 밴드의 프로모션 비디오와도 비슷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joywave라는 밴드는 칸예가 자신들의 예술을 '샘플링'함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구요.
https://www.instagram.com/p/BAC_cCYpyr4/
샤이닝에 잭니콜슨 아저씨가 미친듯 타이핑한 그거가 정말 생각나네요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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