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다 이렇게 들락날락 거리게 만들면서 짜증나게 하지만 계속 기대하고있고 칸예가 미워 죽겠는데 사실 그를 좋아하는 마음을 버릴수 없고 그의 목소리가 듣고싶다 이런게 짝사랑 인가.. 너무 마음아프다ㅠㅠ
다음앨범은 몇년이나 걸릴지 생각하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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