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앨범에 대해서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 앨범을 내는거 같음.
생각이 너무나 많이 하다보니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곡들이 뒤죽박죽으로 섞이는거 같음.
페이머스 곡에 테일러 스위프트 일도 그렇고....
가사해석한거 읽어보면 그냥 정리가 안되고 막 나오는데로 뽑은거 같다는 느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약속은 지키겠다고 스트리밍으로 공개한거는 그나마 다행인거 같음.
칸예 스스로가 저런 식인데 그걸 기사쓰고 왜 안나오냐고 얘기하는 팬 속만 태우게 만드는게 짜증도 나지만...
스트리밍으로 들었을때 곡들 수준이 전작보다는 조금 듣기 낫다는 생각은 드네요.
앨범 들을때까진 그냥 추측은 안해야겠어요. 쓸데없는 시간낭비에 감정소비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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