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폐가 멋있어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하지만 힙합을 듣다보면 달러를 자주 보게 되죠.
그래서인지 힙합이라는 장르만큼은 원,파운드,유로가 아닌 달러 본토에서의 음악이다 보니 달러가
주를 이루죠. 그래서인지 한국도 지폐를 한가지의 색상으로 통일하고 지폐의 크기도 통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해요. 지폐의 크기와 색상이 같아지면 무언가 통일이 된 느낌도 있고 동시에
금액으로 차별적인 느낌이 조금을 줄어들지 않을까 해요. 물론 숫자로 표시되기에 금액은 금액이지만/지금처럼 무슨 색인지 모르겠는 색상보다는 참신하게 지폐가
회색이라던가 검은색이라던가 그런 것들 있잖아요. 지폐인물들도 뭔가 비슷한 갓?에 비슷한 복장
보다는 이순신 장군을 선택해서 뭔가 위엄있고 장군스러운 모습을 한 복장이라던가 그런 것들도
넣고 해서 지폐의 미적 가치를 띄우는 것이죠. 이런 저런 그림을 넣기보다는 한국을 대표하고
국보에 들어가있는 그러한 건물들을 표현하는 것이죠.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무슨 이유에 그렇게 만든건지
개이득
이런 멘트로 시비가 붙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한테 싸움걸어야 손해볼거 뻔합니다.
크기 다른 건 저도 맞춰줬으면 하는게 있네요. 그 외에는 디자인적으로 뭐 딱히 구리다고 느낀 적은 없어요. 위인들이 지폐에 쓰기엔 위화감있게 생기긴 했죠.
제 자신이 갑자기 멍청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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