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故 시니스터 처럼 이렇게 을씨년스러운 느낌의 곡이 듣고싶어지네요. 참고로 이 곡이 수록된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한 사람이 투팍 Dear Mama 프로듀싱한 사람임. 근데 당시 이 앨범 프로듀싱한 시기는 Dear Mama로 뜨기 이전이라고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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