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집 분야
- 피처 에디터: 기획/연재 기사 및 리뷰를 작성하는 작업을 합니다. 주로 국내/외 흑인음악(힙합, 알앤비, 소울, 훵크 등)에 관해 다루며,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무겁게 가져가며 지금보다 더 다채로운 매거진 란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뉴스 에디터: 현재 힙합엘이에 올라오는 뉴스처럼, 국내/외 힙합 소식들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본적인 내용들을 번역하고, 관련 정보를 정리하고 설명해 국내 독자들에게 해외 힙합 음악계 흐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합니다.
▶ 모집 기간
2015년 12월 21일 ~ 2015년 12월 31일
▶ 전형 절차
서류(지원서 및 포트폴리오)를 통해 1차적인 판단이 이루어지며, 이후 기존 스태프와의 면접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필요 서류
- 피처 에디터: 흑인 음악에 관한 1건 이상의 기사 포트폴리오 (힙합엘이에 올라온 기존의 기사 형식도 좋고, 다른 형식도 좋습니다. 정해진 형식은 없습니다.)
- 뉴스 에디터: 가능한 힙합엘이 뉴스 형식(한/영, 말투 등)에 맞춰 작성한 3건 이상의 뉴스 포트폴리오. (반드시 힙합엘이에 게재되지 않은 뉴스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 지원 방법
스태프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melo@hiphople.com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스태프 지원서 양식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전하는 말
과감하게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힙합엘이에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깊게 관여하고 있는 스태프도 있고, 여유 시간을 활용해 취미처럼 활동하는 스태프도 있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얼만큼 투자하실지는 스태프 본인이 직접 결정하며, 그에 따라 해당 팀의 팀장이 뉴 스태프에게 적절한 롤을 배분할 것입니다.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더라도 저희와 함께 재미있는 걸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지와 약간의 지구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청년이든 중년이든, 마당발이든 방콕러(?)든, 국내힙합 마니아든 국외힙합 마니아든, 모두 환영입니다. 어느새 5년째에 접어든 만큼 힙합엘이가 지금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할 새롭고 신선한 에너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망설이는 분들까지도 모두 자신 있게 지원하시길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힙합엘이 리크루트 페이지(링크)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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