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음악의 본토 미국이라곤 하지만 요즘 힙합은 좀 인기가 적은거같아요
뮤비만봐도 엘이에사 큰 인기를 누렸던 my life나 major distribution도 조회수가
리한나같은 다른 뮤지션 오분의일, 십분의일이고 아메리칸아이돌 출신의 신인가수랑 비슷하네요..
미국에 사는게 아니라 느낄수는 없지만 빌보드도 그렇고 요즘 미국 음악시장에서
힙합은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나요? ㅋㅋ
뮤비만봐도 엘이에사 큰 인기를 누렸던 my life나 major distribution도 조회수가
리한나같은 다른 뮤지션 오분의일, 십분의일이고 아메리칸아이돌 출신의 신인가수랑 비슷하네요..
미국에 사는게 아니라 느낄수는 없지만 빌보드도 그렇고 요즘 미국 음악시장에서
힙합은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나요? ㅋㅋ
I am very curious about this topic, but it is too adavced for me. I am sorry to ask, but do you mind explaining his question and your answer?
예를 올려주신 오십이 신곡들은 그냥 미국에서 인기가 없는겁니다. 오십이의 이름값과 여러 화려한피쳐링으로 인해 주목은 받았지만..차트보면 아시겠지만 차트에 높게 진입을했지만 지속력이 없이 드랍률이 엄청컸죠.. 반면 asap 나 켄드릭 경우 보면 신인이라서 좀더 주목을 받는거를 감안해도 나왔던싱글들이 오랜기간 사랑받죠. Fuckin problems 나 swimming pools 이런거보면 아직까지 힙합은 주류음악중 하나입니다.
한국은 팬덤의 크기와 인기로 순위를 차지하고 인기를 끌지만 미국은 좋은 음악들이 순위를 차지하고 인기를 끕니다
그래서 반짝 스타들도 많구요
랩퍼들이 더 좋은 음악을 위해 힘쓰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어쨌든 확실한건 힙합이 주류음악이란 거죠
그래미같은 시상식에서 중요 콜라보나 특별 무대등 힙합이 가지는 입지는 아직 최고라고 봅니다
차트정상에올라오는건 백인이좀더높지만 특정아티스트에한해서이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