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힙합영화도 좋고 뭐든 다 좋으니 추천하나씩 해보세
개인적으로 영화의 배경이된 나라나 지역을 가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라면 더욱 더
추천해보세
나는 Knockin' On Heavens Door[천국의 문을 두드려라]라는 영화추천
이영화는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많은 인생 중에 죽기 전까지의 남자들이 생각할 수 있는
정말 단순한 짓거리들을 볼 수 있어 물론 97년동 영화라서 살짝 별로일 수도 있지만
당시의 블랙코미디 그리고 미국영화가 아닌 유럽영화라 다른 분위기
뭐니뭐니해도 가장 최고인건 마지막 엔딩
그누가봐도 마지막 앤딩은 최고일꺼임. 그러니 다들 추천한번씩 해봅세
이거보고 베니치아 존나 가고싶엇음
이탈리안 잡 저도 중학교 때 봤는데 아직도 미니쿠퍼 추격씬은 잊지 못하죠
이거 보고서 이탈리아가 멋진 곳이구나 생각도 하구요.
재즈풍의사운드와 파리의 비쥬얼이 빚어낸 영화의 바이브가 존나게예쁨
약간 겨울에 따뜻한 집안에 있을 때의 느낌과 가을에 쌀쌀할 때 자켓 걸치고 나가서
산책하는 기분을 가진 영화죠. 파리를 로케이션으로한 수많은 영화 중에 단연 으뜸
real gang shit'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이든레이크
퍼니게임
철도원
일본 영화인데 그 특유의 잔잔함이
남극이란 배경에 흠뻑 취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요 추천!
어느 영화라도 심지어 b급무비도
태양은 가득히 (알랭드롱 존잘)
아메리칸 셰프 (음식 좋아하시면 보세요)
페이탈 피어 (화나고싶을때 보세요)
좀 비주류 영화임 대사도 별로없고
근데엄청 몰입해서 봣음
아이스큐브도 나오구
두명다 연기가
폭력의 역사는 볼려고 다운받아놨내요.
죽은시인의사회 포레스트검프 인생은 아름다워 줄무늬파자마를 입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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