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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여행 (본인 인증 추가)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2015.10.07 01:43조회 수 9173추천수 17댓글 120

작년 11월부터12월까지 LA여행사진입니다

가족이 살아서 예전부터 갔는데

일때문에 한 3년 못가다가 일 관두고 1달정도 있었네요



집은 엘에이 변두리에서 엘에이 시내로 이사해서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타고 다녔습니다

GTA 5를 좋아해서 그거 장소 찾으려고 돌아다닌것도 있네요

동생이 UCLA 들어가서 학교도 갔었습니다

더 게임을 좋아해서 2006년부터

컴튼을 어떻게든 가보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다들 말려서 매번 포기했네요



그리고 슈프림은 진짜 주3-4번은 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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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0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8 19:26
    @Raill
    반대로 제가 쉑쉑을 안먹어봐서
    인앤아웃 제가 그동안 먹은 햄버거 탑쓰리엔
    꼭 넣고 싶네요
  • 10.8 09:00
    LE 공식 슈프림 멋지네여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8 19:25
    @bergkamp
    감사합니다 슈프림 오타쿠 계속 할께요 ㅋ
  • 10.8 10:46
    굿 멋있어요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8 19:24
    @이센스
    감사합니다
  • 10.8 16:32
    바스코 닮은것 같아서 댓글쓸라 그랬더니 이미 위에 많네요ㅋㅋ
    그래도 바스코닮으심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8 19:23
    @약쟁이
    감사합니다 바스코 좋아해서 진짜 영광이네요
  • 10.8 18:01
    김묻었음 잘생김...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8 19:23
    @서쪽의 칸예
    김안먹음
  • 10.8 19:53
    호오... 스웩!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8 23:01
    @정동규
    감사합니다!
  • 10.8 20:46
    저도 7월에 잠깐 갔다왓는데 윌턴 극장 근처에 있는 랄프스 맥주사러 자주가서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가서 제일 맛있게 먹은건 역시 쌀국수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8 23:05
    @Sindo
    랄프스!!!ㅋ 바로 집앞이예요!!!
    저 파랑색 건물이 저희집인데 길건너에 랄프스 있고
    집 바로 밑엔 CVS있고요

    전 인앤아웃 같은 미국버가더 먹었는데
    비가 6일 연속으로 와서 집에만 있어서
    건너편 씨지비 건물에 있는 스쿨푸드랑
    한국음식 많이 먹었어요
    떡볶이랑 매운면 때문에 배탈나서 고생했죠
  • 10.8 23:33
    @onyx
    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윌셔/웨스턴쪽 사시나 그쪽에 CVS랑 랄프스가 1블럭 차이로 있었던 쪽 있었던거 같은데
    저는 가서 한국 음식은 집에서 좀 먹고 나머지는 거의 멕시칸이나 중국음식이나 쌀국수 ㅋㅋ 멕시칸은 확실히 미국이 낫고 중식은 한국이 나은 것같아요
    인앤아웃은 확실히 맛있는데 타이밍 잘못 맞추면 줄을 너무 오래서야해서.....있는동안 세번인가 밖에 안갔네요 ㅋㅋ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9 01:08
    @Sindo
    네 맞아요 윌셔역 ㅋ
    바로 길건너에 랄프스가 있는데
    동전 지폐로 바꿔주는 기계가 있어서 진짜
    자주갔죠
    또 랄프스 안에 교통 카드 충전도 해줘서 거기 갔어요

    가기전엔 한국음식 안먹고 미국거만 먹어야지
    했는데 한 3주차부터 한국음식 먹게되더라구요

    인앤아웃은 근처에 없어서 선셋이랑 UCLA만
    주로 갔네요

    진짜 많이 기다리는데 이상하게
    그게 떠 잘 기다려지더라구요 ㅋ
  • 10.10 18:26
    @onyx
    ㅋㅋㅋㅋㅋ 처음 갔을 때 직원 모자 달라고 했는데 주더라고요...ㅎ...
    저는 산타 모니카나 할리웃 자주 갔어요 ㅋㅋㅋ 먹을 것도 많고 쇼핑할 만 한데도 많고
  • 10.8 21:01
    사진에서 입고계신옷이 거의 슈프림이나 bbc네요ㅋㅋ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8 23:06
    @무기력증환자
    옛날에 베이프 스투시 비비씨 스프림 이렇게 입었는데
    요즘엔 슈프림에 올인해요 비비씨 남겨놓고
    베이프랑 스튜시는 중고샵에 다 팔았죠 ㅋ
  • 10.9 08:20
    궁금한게 슈프림 릴리즈 날 아닌 보통날 가면 뭐팔아요?
    살만한거 꽤 있나요?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9 11:05
    @그린고블린
    스톡은 잘되는데 중국인이 다 쓸어가던데요 ㅋㅋ
    그냥 릴리즈 남은거 팔죠
  • 10.9 21:35
    캬 기가막히게 멋진 사진들 잘구경하고 갑니다 제가 게임앨범중 개인적인 최악이라 생각하는 블러드문을 구입하셨군요 물론 저도 있긴 합니다만 ㅋ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9 22:00
    @야누스203
    감사합니다
    게임은 퀄을 막론하고 무조건 다 사죠 ㅋㅋ
    믹스테잎도 사고요

    엘에이 가서 사야지 뭔가 진짜 산거같은 느낌이라서
    음원으로 먼저 사서 듣다가 엘에이가면 씨디 사는
    오덕행위를 하고있죠 ㅋㅋ
  • 10.27 15:27
    밥드세여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27 15:56
    @somelovelost
    새드보이 오냐
  • 10.28 12:47
    ??사진 어디갔어요?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28 14:56
    @500 cent
    사진 중간에 글 넣을려고 하다가
    망쳐서 그냥 지웠고 예전것도 비공개로 했어요

    어디서 또 도용 당할수도 있어서요 ㅋ
  • 10.28 14:57
    @onyx
    헐 보러왔는데 아깝다ㅠ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28 14:58
    @500 cent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500님 외국 사시잖아요
    캐나다였나?
  • 10.28 16:14
    @onyx
    아주 산건 아니고요ㅋㅋㅋ.. 어학연수..
    근데 저 사진 한번만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그때 너무 대충 봐서...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28 19:17
    @500 cent
    아 그러시군요

    잠시만요 이거 다시 수정하고 올려야할거
    같아요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28 19:19
    @500 cent
    위에 있던 사진은 몇개 지웠어요

    내일 다시 감출려고요 ㅋㅋ
  • 10.28 19:44
    @onyx
    오 감사합니다!!!!!!!!!!!!!!!
  • 10.28 19:46
    @onyx
    오 슈프림..
  • 10.28 21:52
    @onyx
    슈프림말고 다른 곳 가신데는 없나요??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28 22:49
    @500 cent
    옷가게요?
    쇼핑몰이나 백화점
    그리고 풋락카 같은것은 여기저기 갔어요

    근데 슈프림빠라서 슈프림만 갔네요

    집에서 차로 15분거리라서
    심심하면 가게 되더라구요

    관광지는 거의다 갔네요
    유니버설이랑 디즈니랜드나
    레고랜드등이요

    2007년엔 혼자서
    자막없이 바이오하자드3 (레지던트 이블)
    봤어요
  • 10.28 23:05
    @onyx
    ㅠㅠ 부럽네요.. 그아까운사진들을 못본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저도 나중에 꼭 가봐야할듯..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0.28 23:13
    @500 cent
    사진이야 제 아이폰에 있으니깐
    뭐 따로 보여드릴수도 있죠 ㅋㅋ

    진짜 가보세요
    느끼는게 많아요
    캐나다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죠

    뭐 커뮤니티에서 이런글
    올리는 자체가 자랑이고 반은 소개인데

    진짜 제가 사대주의라서 그런지
    해외여행을 좋아합니다

    특히 미국을요

    하와이도 엄청 좋아해서
    올해 크리스마스때도 가는데

    하와이 사진까지 올리면
    힙합관련도 없어서 자랑질이라고
    욕 먹을까봐 안올리고 있어요 ㅋ

    암튼 들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28 23:31
    @onyx
    미국 최고죠ㅋㅋ 예전에 뉴욕 갔을 때 블루밍데일에서 쇼핑했는데 카드로 3000불 한번에 써서 엄마한테 뒤지게혼난적 있어요..ㅋㅋㅋ 하와이는 어렸을 때 가본 기억 있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서 문제ㅠㅠ
    다시 가고 싶네요.. 진짜 좋았는데.

    혹시 가능하면 다른 사진도 볼수 있을까요?
  • 11.19 05:57
    다들 엘이 공식 스웨거라 하셔서 뵈러 왔는데 아쉽게 사진이 없네요. 다음에 여행후기 올리실때는 꼭 보고싶습니다 하하. 저는 캐나다에있어서 방학때 시애틀쪽으로는 자주갔는데 엘에이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 title: [E] The Game (WC Month)onyx글쓴이
    11.19 10:49
    @Korea
    도용도 있고 이거 올린걸로 딴지거는
    자칭 미국 산다고 하는 회원이
    하나가 있는데 인증하라뭐라 ㅋㅋ그래서 지웠죠

    공식 스웨거는 과찬이십니다 ㅋ

    카나다에 사시는군요

    저는 카나다를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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