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밀 앨범수록곡 Tony story에 대해서요

대략적인 내용은 갱스터들인 Tony랑 Ty는 괜찬은 친구엿는데

여러 복잡한 인간관계 (전여친,마약 등) 으로 인해 Tony가 Ty를 죽이게됩니다

하지만 서로 같이 부자가 되자고 약속도 햇고 꽤 친햇던사이죠

장례식에서 tony는 ty의 어머니를 보게되고

tony는 ty를 죽인놈을 꼭 자기손으로 죽이겟다고 약속합니다

죽은 ty의 사촌인 pauly은 쇼핑몰에서 tony를 마주하게 됩니다

둘은 장례식에서 만낫죠, 이쯤 tony는 여자2명을 데리고, 롤렉스를 차고, 여자들은 루이비통가방을 들고있습니다

pauly은 tony가 자기 사촌을 죽엿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tony를 꼴아보죠 ㅋ 

tony는 걱정되지 않앗습니다, 이제 돈도 벌고 힘도있는 갱스터중 한명이엇거든요

'ahhh.. smell the death in all the air' 아.. 공기속에 넘치는 죽음의 냄새를 맡아봐

그래서 pauly은 자신이 직접 tony를 죽이기로 합니다

역시 마약상인 pauly은 이번주 수익이 좋아 보통 안가던 클럽을 가기로합니다

가서 tony와 있던 보슬들한테 술도 사주고 클럽비도 내줍니다

그렇게 친해진 pauly과 여자들은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나중에 pauly은 그여자들한테 tony의 번호. 주소를 물어봅니다

pauly은 tony의 집앞에서 기다립니다

tony가 나타나자 그의 차앞에가서 .44mm(데져트이글이라고 추측하는군요)을 들이대고

tony를 죽여버립니다. 

출처 - rapgenius.com

디테일은 냅두고 

중요한 스토리 라인만 썻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