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rone 이라고
'내 이름은 Tyrone
난 여기 니 부인을 따먹으러왔지
긴자지 스타일'
이러는 Prank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오늘 똑같은 짓 하다가 텍사스에서 총 맞았다네요...
그것도 가슴팍에다가 세방;;

http://www.mostextremenews.com/tyrone-shot-after-attempting-to-violate-texas-mans-wife/
Tyrone 이라고
'내 이름은 Tyrone
난 여기 니 부인을 따먹으러왔지
긴자지 스타일'
이러는 Prank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오늘 똑같은 짓 하다가 텍사스에서 총 맞았다네요...
그것도 가슴팍에다가 세방;;

http://www.mostextremenews.com/tyrone-shot-after-attempting-to-violate-texas-mans-wife/
저런 훅갔네.................
근데 어찌보면 저런 도를넘은 프랭크하는새기들의 당연한 결과일지도..........
딱보니 저 영상처음에 나오는것처럼 흑형들 모여있는데 가서 "I'm Tyrone....and I got my ass shot, but I can still fuck yo wife.....LONG DICK STYLE"~~"지껄이다가 상대방이 바지춤에서 권총꺼낸다음 위협하지않고 바로 총을 가슴에 갈겨버린듯하네요.....당한사람이 진짜빡쳤나봅니다. 3발맞은것도 운이좋네요... 성깔나쁜 놈들은 한 7방갈기고 머리에 확인사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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