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스타일 금요일로 유명세를 얻었던 영어발음도 좋은 진 형님...
(중요한 사실은 skyzoo도 쩌리가 아님... skyzoo - beautiful decay 들어보시면 암)
약간 구수한 외모에서 풍겨지는 멀지 않은 느낌이 이 형님을 더 좋아하게 만들었습니다.
좀 아쉽다 못해 화가 날 정도로 앨범이 기대에도 못 미쳤습니다.
랩을 아무리 잘 해도 그저그런 비트들만 주면 누가 살립니까...
그저 그러했던 리드싱글...
앨범도 그렇게 잘된 것도 아니고...
명성은 얻었지만 실망스러운 결과물...
차라리 이게 데뷔앨범이고 좀 더 멋지게 작업을 했다면 더 치고 올라갈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2003~4 러프라이더스 보다 좋은 레이블이 많았는데 하아... 참 아쉽습니다. 아쉬워....
메이드인 차이나 로 받아치는건 역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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