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d를 사서 cd 플레이어에 넣어서 들으면서 다닌다.
2. cd를 가서 mp3로 변환한다음 mp3 플레이어 (휴대폰 등 포함)로 들으면서 다닌다.
3. 온라인으로 음원을 다운받아 (어둠의 경로 포함) mp3 플레이어 (휴대폰 등 포함)로 들으면서 다닌다.
4. vinyl을 사서 턴테이블에 올려 놓고 듣는다.
5. vinyl을 사서 휴대용 턴테이블을 들고 다니면서 듣는다.
저는 원래 1이었는데 (그러니까 digital release도 공씨디로 구워서 cd 플레이어로 들었다는.. 웃기게)
더 이상 1만 고집할 순 없어서
1 + 3
으로 바뀌어가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cd로 산 거는 cd 자체로 듣고 온라인으로 구한 거는 mp3 플레이어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으세요?




오천원이면 정식으로 음원 40개나 구입할수있으니까 ㅎㅎ
그나저나 5는ㅋㅋㅋㅋㅋㅋ
P.s : 글에 있는 사소한 오타정도는 무시해도 상관없는데 전 왜 이렇게 신경쓰일까요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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