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예는 우리가 지금 당장 구글에 검색하면 떡치는 영상 볼수 있는 여자랑 결혼하고
타이가랑 카일러제너 미성년자인데 엄청 문란한 여자랑 사귀는것도 그렇고
저 두명은 킴 카다시안 여편네들 돈줄인거같은데
타이가는 연애라고 치지만
칸예는 1년마다 11억씩 킴카다시안한테 준다면서요
완전 호구 아닙니까?
허세 부리더니 부인한테 1년에 11억씩 이혼하지 말라고 빌면서 주는꼴 아닌가요?
랩퍼들이
내가 바로 남자다
내가 바로 상남자다
내가 바로 킹이다
저래놓고 결국은 저런 여자들한테 잡혀사는거 아닙니까?
허세 좀 작작 부리라고 하십쇼




이분 최소 카다시안 가족이 얼마나 부자인지 모르시는분. 참고로 칸예랑 결혼하기전에 금수저인 킴카다시안 개인 재산이 450억원 정도였음. 애초에 칸예가 무슨 창녀처럼 결혼한후 돈을 주는게 아니라 수입의 일부분을 나눠가지는거임. 킴의 수익도 칸예가 가져가고. 파워 커플의 개념임 제이지 비욘세처럼
저럴바엔 정관수술 딱 하고 즐길대로 즐기면 되지
왜 저렇게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비용을 지불하는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친구들입니다
자신들도 결국 '신' 아니라 법과 제도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이고
자산이라는 것도 언제든지 꼬라박을 수 있는데 말이죠.
그냥 뭐랄까요
똑같은 돈이 있어도 장사로 돈 번 사람과
명문대나오고 로얄 패밀리들과는 차이가 있죠.
전자를 우리는 돈이 많다고는 할지라도 상류층이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글로벌 기업 사업가들 정치인들 월스트리트 투자가들 지식층들은
랩퍼들보고 어휴 천박한 것들 이라고 충분히 부를 수가 있습니다.
윗분말처럼 끼리끼리 논다가 맞는거 같고
호구라기보단 감정이 먼저인 사람들
그래서 칸예처럼 크게 성공한 사람이면 상관이 없겠지만
어중간하거나 B급 C급 랩퍼들은 언제든지 거덜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인생을 산다? 는 정도
사실 인지도로 하면 칸예보다 카다시안이 파워 더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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