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kka's most wanted, Criminal Minded, paid in full 이런것들은 귀에 착 달라붙는데 우탱은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ㅠ 그래서 가끔 음악얘기할때 시무룩함
로우한 것을 꺼려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다만 로우함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깔끔한 것을 꺼려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다만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그냥 취향에 맞게 들으세요
뭔가 좀 빨리 왔으면
저는 아직도 우탱사운드 들음 심장이 벌렁벌렁 맥박이 빨라집니다 ㅎ
진가가 나옵니다 사실 같이 한 앨범은
좀 힘들어요~래권-즈자-고페킬 각각
1집앨범부터 돌리시고 감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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