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비오는날 누자베스 모달 소울 들으면서 우산쓰고 집앞 산책로 걷다가 reflection eternal 듣고 걷고있는데 바로 다음트랙 luv sic pt3 넘어가고 그노래 들으니까 감성 터지더라고요 왠만하면 음악듣고 잘안지리는데 이땐 진짜 짱이었음 님들도 비오는날 산책하시면서 들어보세요
2) 일끝나고 집에가는 지하철 안에서 퇴근시간 좀 지난시간이라 지하철에 그리북적이진 안았지만 사람들 좀있었어요 그때 매드빌런 매드빌라인 들으면서 지하철안 사람들 구경하고있을때 아코디언 나오자마자 완전지림 노래 분위기랑 사람들의 무표정 했던 모습들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순간 제 시야가 흑백으로 되더니 완전 뮤비보는거같은 느낌. 그때 또지림. 지하철 탔을때 아코디언 들어보세요 싱기방기 경험했었어요 ㅎㅎㅎ
3) 감기 걸린날 집에 누워서 딜라 도넛 듣고있었어요 딜라도 많이 아팠었고 아픈와중에 도넛을 완성 했다니까 그 이야기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거기서 거의 끝부분 트랙 아마 bye.(커먼 so far to go원곡) 이트랙이었는데 진짜 위로가 되더라고요. 감기걸린날 아픈날 꼭 들어보세요~
자 여러분들도 감성터졌을때 순간 공유해봅시다 저도 따라해보게요 ^-*
2) 일끝나고 집에가는 지하철 안에서 퇴근시간 좀 지난시간이라 지하철에 그리북적이진 안았지만 사람들 좀있었어요 그때 매드빌런 매드빌라인 들으면서 지하철안 사람들 구경하고있을때 아코디언 나오자마자 완전지림 노래 분위기랑 사람들의 무표정 했던 모습들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순간 제 시야가 흑백으로 되더니 완전 뮤비보는거같은 느낌. 그때 또지림. 지하철 탔을때 아코디언 들어보세요 싱기방기 경험했었어요 ㅎㅎㅎ
3) 감기 걸린날 집에 누워서 딜라 도넛 듣고있었어요 딜라도 많이 아팠었고 아픈와중에 도넛을 완성 했다니까 그 이야기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거기서 거의 끝부분 트랙 아마 bye.(커먼 so far to go원곡) 이트랙이었는데 진짜 위로가 되더라고요. 감기걸린날 아픈날 꼭 들어보세요~
자 여러분들도 감성터졌을때 순간 공유해봅시다 저도 따라해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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