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빅션 때문에 외힙 입문하게 됬는데요~
Beware 이 곡에 엄청 빠져서 하루에도 수십번을 듣고 몇년을 들어도 지루하지 않았고, 그 후 앨범 전체를 들었는데 5개 정도 빼고 다 비트도 개인적으로 좋고, 저한테 맞더라고요. 그 이후로 빅션 팬이 되었고 엘이를 알게되어, 여러 글을 봐도 다들 빅션 앨범들은 그냥저냥 하다는 평이어서 그러는데..
오직 저 만 Hall of Fame 앨범을 좋아하는 건가요??
Beware 이 곡에 엄청 빠져서 하루에도 수십번을 듣고 몇년을 들어도 지루하지 않았고, 그 후 앨범 전체를 들었는데 5개 정도 빼고 다 비트도 개인적으로 좋고, 저한테 맞더라고요. 그 이후로 빅션 팬이 되었고 엘이를 알게되어, 여러 글을 봐도 다들 빅션 앨범들은 그냥저냥 하다는 평이어서 그러는데..
오직 저 만 Hall of Fame 앨범을 좋아하는 건가요??
후반쯤에는 집중이 잘 안되는 앨범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평작과 수작 사이쯤 있는 앨범 같아요.
남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앨범 소신있게 들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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