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세지는 않았지만 rym 레이팅 수를 보아 추측하건데 아마도 1년에 400개 정도의 앨범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빨리 여러분들처럼 고인물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들었지만
현생이슈로 생각보다 많이 듣지도 못 했고
우선 클래식부터 들어야 함을 앎에도 이상하게 손이 안가서 투메는 거의 모르고
그렇다고 언더를 잘 아는 건 더더욱 아니고
대부분의 앨범들은 한 번 듣고 말아서 기억도 안나고
잘 아는 아티스트도 얼마 없고
참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돼어버렸네요.
내년부터는 맑아진 정신으로 차근차근 들으려 합니다.
현생 관리도 좀 하구요.
아무튼 음악 들으며 엘이 덕 많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잘 안다... 라고는 못 하겠지만...
현재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가 젤 좋아요? 라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에미넴을 뽑겠지만 제인과 막달 중에선 못 고르겠네요. 제인을 더 많이 듣기는 해서 더 위에 둠.
탑스터를 가져오려 했지만 지금 만들면 올해를 넘길 것 같네요... 빨리 할 걸




1년에 400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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