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랩 뮤직 중심으로 거의 스트릿 뮤직만 듣는데 이런 단순한 플렉스 위주의 장르 일수록 가사 몰라도 되고 사운드만 느끼면 된다 생각 할수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이런 장르는 플렉스가 99%의 비중이기 때문에 워드플레이, 펀치라인이 얼마나 뛰어난지가 핵심. 지금 외힙 씬에서 터지고 있는 Pooh Shiesty "FDO". 그냥 듣기 좋아서가 아니라 5분 동안 훅 없이 엄청난 펀치라인들로 때려 박아서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죠. 이 장르도 다른 장르들과 마찬가지로 좋은 비트와 플로우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결국에 그것들이 얼마나 뛰어난 가사(워드플레이, 펀치라인)와 연결되느냐가 평가 요소의 핵심. 댓글이나 리액터들 영상봐도 대부분 그런 방향으로 평가함.




영어도 영어지만 미국 문화나 역사 트렌드같은 것도 알아야하는데 이것도 지역별로 다르기때문에 파도 파도 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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