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쓰다가 최근에 애플뮤직으로 넘어왔습니다.
확실히 앨범 단위로 디깅하기에는 이쪽이 인터페이스나 큐레이션이 더 잘 맞는 것 같네요.
덕분에 한동안 겪던 음태기에서도 벗어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애플뮤직 맞팔하실 분을 찾습니다.
장르는 크게 가리지 않고 듣는 편이라, 회원님들이 들으시는 다양한 음악을 피드로 접하고 싶습니다.
원래 플리를 잘 안 만드는 편인데, 프로필이 너무 휑한 것 같아서 요즘 자주 돌리는 트랙들로 하나 채워뒀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음악 디깅 즐기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편하게 팔로우 걸어주세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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