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lia - lux 초반부 세 곡처럼
클래식함에 전위적인 요소 더한 실험적인 곡이 더 듣고 싶은데 어떻게 찾을 지 모르겠음
클래식하다는게 클래식곡 스러운 거 말고
익숙하고 대중적인 걸 뜻함
힙합에서도 그런 감상을 할 수 있는 곡이면 좋고
힙합 아니어도 좋음
특히 2트랙 마지막 부분이나 3트랙에서 드럼 이상하게 때리는 부분 그런 걸 원함
힙합에서 그런 느낌 느낀게
Aero gros m - chocolate hearts and stag beetles 랑
Bladee - exeter
Sybyr - anti world
이런 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