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많이 올라와서 봤더니 1월16일이 생일이였네요.
만약 사고로 세상을 뜨지 않았다면 아마 리안나보다는 비욘세와 견줄 정도의 자리에 올라갓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인기도 제법있었구요.
당시에 흑인여성 가수중에서 출중한 외모를 가진분들이 드문것도 있었구요.
저같은 경우엔 이연걸이 나오면 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에서 처음 봤던게 기억나네요.
올해 그녀의 관련 전기 영화가 나온다 만다 하던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적어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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