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명의 흑인소년이 걷는것이 보인다. 에이스라는 청소년 아이이다.
좀 걸어가거나 운전해 도착할수 있는 다른 동네에는. 풀리오라는 다른 소년이 ESPN 갱과 함께 트랩에서 돈을 많이 벌 정도는 아니지만 나르코틱을 팔고 있다.
둘다 그들은 잭슨빌의 학생이었다.
아직 모르긴 하는데 그들은 곧 사이가 매우 ㅈ같고 상처밖에 없지만 그걸로 인해 유명해지게 될 사이였다.
어렸을때부터 사이가 나빴었던 그들은 2017년 에이스가 19살이고 풀리오가 18살이었을때,
본격적으로 죽음이 시작되게 된다.
풀리오 친구 자이온 브라운이 에이스 친구들에게 총을 맞아 죽게 되었던 것이었다.
이 사태 불과 몇달 전 에이스갱은 고 투 워라는 풀리오 갱 디스를 올렸다.
지금 이 곡은 1000만회 이상을 진짜로 기록하며 잭슨빌 힙합을 유명하게 만든 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후 파티에서 ynr mookey 무키라는 애도 총에 맞게 되는데 이는 나중에 복선이 된다.
자이온 죽음을 보고 빡쳤던 풀리오는 친구들과 함께
2018년 에이스와 23, 4, 콴콴 이라는 친구 무리가 차에 타있을때 풀업해 23, 4, 콴콴을 잔인하게 총으로 몇번씩 쏴 죽인다.
에이스는 이 일로 인해 트라우마를 갖게 되고 고통이라는 곡을 쓴다.
자 여기서 지금 무기징역으로 감옥에 갇힌 에이스 친구 케이쏘라는 놈이 있다.
또 제이다영인이라는 놈도 있는데 이 놈은 잭슨빌 출신도 아닌데 비프에 뭔 관련있는 척 했던 놈이라 카르마로 총맞아 죽었다.
중요하고 또 중요한 놈은 이 케이쏘라는 형인데 나중에
시카고에서 총맞아죽은릴케이쏘도 얘 대놓고 따라한거다.
케이쏘는 이 사건 이후 복수를 계획해 릴 비비라는
풀리오의 사랑스러운 동생을 ak로 쏴죽여버린다.
풀리오는 이 일로 엄청 슬퍼했으며 비비스토리라는 노래를 만든다. 그만 알아보자 파트 2 올린다.
Mookey와 본격적으로 성공하는것서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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