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드릴이라는 한 거신병같은 장르에서
지대하고 아주 든든한 거론되는 아티스트라 생각함 .
In And Out ,Ambition as a rider 매우 좋음
알파벳도 아직 듣고 근데 잠수를 탔음 뭔 왠진 몰라도
걍 타버림 ㅋㅋㅋㅋㅋ 좋은 랩스킬 트랩 드릴 넘나드는 자유로움 참 갱스터 캐릭터에도 맞는 난동꾼 악동캐릭이었는데 사라져서 참 아쉬움.
릴더크는 otf 리코 맞아서 감옥 평생가게 생김 참 두쪽 다 사람들을 잃은 자들의 불화란....
신세대는 아직 하고 있지만 신인들이 다 어림.
지금 언급하는 사람들 다 청소년에다 어림
풀리찹 릴 누니는 불화관계에.
릴 마리는 인스타에서 엉덩이 릴 누니한테 까이고 강도질 억지로 당해서 개빡쳐서 누구 한명 죽였다 하고
근데 누니랑 별로 친한 관계는 아니었나봄 죽은 놈이
릴 누니가 아무렇지 않게 마리글락 발매한거 보면.
풀리찹은 릴케이쏘 디스중이고
(릴 케이쏘가 잘못한게 있긴 있나봄 후드에서 쏴서 죽이고 지금까지 디스하는게 ㅈ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얘네가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는데 걍 오늘만 사는 놈들이라..... ㅁㅊ 잘 보고 살아남기를 조져야 하는데 참.... 이 씬 모르는데 관심있으신 분들 찾아보세요 근데 지금 미국힙합도 거의 전성기 사라지고 인터넷 헤이러 독수리들이 시체 뜯어먹는 시점임 증오가 몸을 지배함 다들. 잘 살라는 것도 아님 힙합 래퍼들 보면 마인드 제대로 먹고 돈만 벌어서 성공하려는 래퍼들 불화와 친구가 죽은것에 대해 복수심을 피할 수 없는 래퍼들도 있을텐데 그냥 요즘 영어 힙합 댓글들 보면 쌩판 자1살하라는거임 그렇게 심함




잭슨빌도 말아드릴게
아 그리고 킹본 그냥 ㅈㄴ 밈화되고 회자됨 걍 이러다 시카고 평민설화 하나 만들겠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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