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발매되고 한달도 안 돼서 바로 잊혀진듯. 상업적으로도 큰 의미가 없었고 음악적으로도 올해 베스트냐? 당연히 아니었음
그래미가 9월부터 수천명 회원들이 투표해서 후보 정하는 건데 그 회원들이 1월에 발매된 버즈가 하나도 남지 않은 앨범을 생각이나 했겠음? 이번에 도이치도 그렇고 저스틴비버도 그렇고 엉망인 후보군 많아서 욕먹어도 싸지만 그렇다고 위켄드가 ‘스넙’ 얘기 나올만한 활동을 한 건 아닌듯. 몇개 건질만했던 애프터아워 때 먹금 당한 게 천추의 한일 뿐




신기하리만큼 언급이 줄긴 했죠
스포티파이 1위 가수같지가 않음
회사가 문젠지 뭔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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