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 Graduation(입문)
2018년 : MBDTF(당시 제가 지금껏 들어온 음악 중에서 가장 이질적이면서 최고였음)
이후 삼수
2021년 : Donda(대학가니까 나옴)
이후 제이팝전성기(2022~2023), 외힙 안듣다가 작년부터 전집을 다 듣기 시작
2024년 상반기 : YEEZUS(가장 대중적인 선에서 혁신적인 사운드라고 생각함)
2024년 하반기 : YE(이져스가 참 좋긴한데 많이 듣기엔 귀아프고 조금 피곤; 차라리 짧고 차분하면서 묘한 YE의 감성이 더 좋음)
2025년(지금) : TLOP
지금은 TLOP가 제일 좋고, 커하라고 생각되는데
이 생각도 내년되면 바뀌려나?
한 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내년의 최애앨범이 불리가 되었으면 좋겠음




불리가 나올거라 생각하는가?..
아무리 그래도 내년에는 나오지 않을까요..?
내가 아직도 칸예를 잘 모르는건가
불리가 아무리 좋아도 NO MORE PARTIES IN LA 한 곡으로 정리될 듯
이뤄놓은게 너무 많아서 문제..
TLOP 배우신분
그냥 가장 손도 잘가고 많이 듣다보면 가장 세련되게 잘 만든듯, 원래 mbdtf 밀었었는데 단일곡이라면 모를까, 앨범은 TLOP가 맞는듯
이제 LR의 차례다....
이미 너무나도 좋아하는 앨범인데.. 지금은 확실히 뉴칸예 쪽이 좋은듯. 근데 내년에는 올드칸예 빨고있을것 같음 느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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