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온 greatest of all trappers 믹스테잎을 꽤나 인상 깊게 들어서 기대되네요
스타일은 완전 다르지만 key glock, megan thee stallion 이런 래퍼들은 뭔가 인상 깊진 않은데 가볍게 듣기 참 좋은거 같은데 구찌메인도 저한테는 그런 래퍼들 중 하나입니다. 딱 rym 3에서 3.5 정도 주기 좋은 신나는 트래퍼들..
시간 나시면 작년에 나온 믹테 함 들어보세요. 구찌메인 과거작들의 괴랄한 앨범 길이에 비해 비교적 부담이 덜한 12트랙 40분짜리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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