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음악을 디깅하는것도 쉽지 않고, 
								그냥 새 음악을 듣는게 예전마냥 좋지도 않습니다
새로운 음악이 아닌
예전에 ‘내가 이 음악 좋아했었지’ 혹은
제가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준 작품들 음반들만
듣고 있네요 요즘 그래서
도니 헤서웨이 앨범들만 듣는거 보면
어쩔수가 없는 새로운 것을 접하는게 어려워지거나
그게 아니라면, 새로운 음악을 접해 이해를 못하거나 어려워서 (안전하게) 가장 좋아했던 음악들만 듣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새 음악을 듣는게 예전마냥 좋지도 않습니다
새로운 음악이 아닌
예전에 ‘내가 이 음악 좋아했었지’ 혹은
제가 음악을 사랑하게 만들어준 작품들 음반들만
듣고 있네요 요즘 그래서
도니 헤서웨이 앨범들만 듣는거 보면
어쩔수가 없는 새로운 것을 접하는게 어려워지거나
그게 아니라면, 새로운 음악을 접해 이해를 못하거나 어려워서 (안전하게) 가장 좋아했던 음악들만 듣게 되는것
같아요.
그렇게 된지 얼마나 되셨나요
작년부터 계속 그랬던거 같아요
나름 새로운거 들으려했는데
이제 몸에서 거부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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