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어그로고
비기 투팍 제이지 나스 둠 이런거 듣다가
카티 스캇 퓨처 테카 이런거 들으면
왠지 모르게 가사도 ㅈㄴ가벼워진거같고(영어 잘 모름)
사운드도 뭔가 날티나게 들리고 그럼..
그래서 아티스트 왔다갔다 하면서 듣는거 별로 안좋아함
얘 듣다가 쟤 들으면 스타일 차이 때문에 비교하게 됨 심리가
차라리 카티만 들을거면 그날은 쭉 레이지싓만 듣던가
시저 헐 이런거 들을거면 쭉 알앤비 파다가 막스웰 스티비원더 뮤소차 라인으로 넘어가거나 하는듯
아 요즘 마이클잭슨 인빈씨블 듣는데 좋더라
예전에는 즐겼는데 요새는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ㅠㅜ 내 취향이 바뀐걸지도
"남자가 되었다는 증거"
Invincible ㅇㅈ
그냥 취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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