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 Streetz & Conductor Williams - Trainspotting
살짝 말랑말랑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섭다
그냥 컨덕터 문제생겼어 딸깍 한방이면 바로 수작 이상이 나온다
Boldy James & Chuck Strangers - Token of Appreciation
올해도 많은 앨범을 낸 볼디햄, 난 이게 제일 좋았다
재지하게 흘러가는 드럼리스
Godfather Don & Jazz Spastiks - Writer's Delight
약은 약사에게 랩은 틀딱에게
Evidence - Unlearning Vol. 2
소신) 알프레도 2보다 좋았다
Fly Anakin - (The) Forever Dream
고품격 랩 음악
Larry June, 2 Chainz & The Alchemist - Life Is Beautiful
냄새난다
성공의 냄새가
Tha God Fahim & Nicholas Craven - Ultimate Dump Gawd
이 두 형님은 Hyperbolic Time Chamber Rap 시리즈를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 무려 15장을 발매했다
파힘 팬이 아니라면 다 들을 필요는 없지만 이 컴필레이션 앨범은 청취를 추천
Lloyd Banks - A.O.N. 3: Despite My Mistakes
현폼은 그리젤다를 반으로 접어버릴 수 있다
Blu & August Fanon - Forty
행복해져라
Che Noir & The Other Guys - No Validation
밥 잘 사주는 누나보다 붐뱁 잘하는 누나
Daniel Son & Futurewave - Baggage Claims
이 듀오의 이전작들은 별로였는데 드디어 느껴버렸다
Lukah & Statik Selektah - A Lost Language Found
필자가 이름만 보고 바로 달려가는 붐뱁 프로듀서가 딱 2명 있다
Apollo Brown 그리고 Statik Selektah
Black Soprano Family & Ill Tone Beats - The Outcome
비트 초이스만큼이나 탁월한 앨범 커버 초이스
붐뱁은 추천이야
혹시 이번 조이 앨범은...스태틱 셀렉타가 안건드렸나요...?
보니까 2곡만 참여했네요
로이드 뱅크ㅅ 앨범 좋아요?
전 좋았어요 다만 러닝타임이 길어서 붐뱁 안좋아하시면 물릴 수도
웨싸건은 어디갔는가..
나쁘지 않았으나 딱 거기까지
이런
볼디는 왜 폼이 안죽지
최근 니콜라스 크레이븐<<< 그냥 믿고 청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