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iphople.com/lyrics/32543849
2023년에 셀레스트와 d4vd가 같이 있으며 녹음한 곡입니다.
해석하는 30분 동안 정말 오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칸예의 WW3는 뭐 살다보면 인간이 이럴 수도 있지 정도로 생각하며 해석했습니다.
내가 상대방 갱 누구를 어떻게 어디를 찔러서 죽였다는 UK Drill을 번역하면서 각각의 사건을 넷서핑할 때도
자기과시를 이렇게 기믹 없이 할 수 있다니 흥미롭다는 감정과 날것의 길거리 이야기에 경외감을 가졌습니다.
근데 이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출됐단 곡이 이거였구만..
가사는 봤지만 노래는 도저히 못 들어보겠네요;
죽였든 안 죽였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미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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