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나 드레이크도 더더욱 끌리긴 하는데 2020년대 초 pain계열 음악들이 묘하게 끌리네요 ㅋㅋ
정말 멜로디도 다 비슷하고 지네들끼리 피처링 돌려가면서 앨범 만든 장르인데 그 시절에 즐거웠던 추억이 많아서 그런지 묘하게 애정있는 장르임. 선선해질깨 릴티제이나 폴로지 들으면 나름의 감성이 있음
정말 멜로디도 다 비슷하고 지네들끼리 피처링 돌려가면서 앨범 만든 장르인데 그 시절에 즐거웠던 추억이 많아서 그런지 묘하게 애정있는 장르임. 선선해질깨 릴티제이나 폴로지 들으면 나름의 감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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