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들어본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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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15 | 인증/후기 | 승리의 일요일단은 개추 ㅋㅋ8 | ![]() | 5시간 전 |
224214 | 일반 | 패배한 토요일단들은 개추 ㅋㅋ | ![]() | 5시간 전 |
224213 | 일반 | 와 콘서트 ㅈㄴ 알차다 | Cravecoffee | 5시간 전 |
224212 | 일반 | 타일러와 김남준을 보고 회한하며8 | ![]() | 6시간 전 |
224211 | 일반 | 앵콜을 조져버리는 타일러6 | lIIlIIl | 6시간 전 |
224210 | 일반 | 타일러 앵콜1 | ![]() | 6시간 전 |
224209 | 일반 | 집에 돌아가는 길에 | EmitPils | 6시간 전 |
224208 | 일반 | 타일러 콘서트 맘스터치 언급3 | FeAg | 6시간 전 |
Total xanarchy
5/5
피치포크 만점, 앤서니 판타노 9점의 명작
Rym평점 87이라는 전설의 점수
Don't Tap the Glass
2.5/5
오늘 한정 만점 앨범
빵댕이 흔들기에는 타일러 앨범 중에서 최고봉
Tomorrow We Escape
판타노가 8점 줘서 들어봤는데 잘 모르겟슴
이게 뭐시여
그럼 RTJ4
놀랍게도 안들어봄
이런십 그럼 SATURATION이랑 Hell Hath No Fury
3.5/5
명작 두 개 사이에 감춰진 수작
4/5
명반 호소 앨범 렛 갓 솔틈 아웃보다 모든 면에서 우등함
Hurry Up Tommorow
2.5/5
익숙한 맛의 작별임
무미건조한 위켄드식 앨범 근데 거기에 약간의 슬픔이 더해진
MUSIC
1.5/5
재미없는 난장판
2/5
기대한 건 미친 아방가르드 힙합 음악이었는데
까고 보니 나온 건 조잡한 트랩
3/5
뱅어씟
4.555/5기대치에못미쳐만점은못주지만개쩌는트랩명반
5/5
slime season 3
boy in da corner
golliwog
like water for chocolate
black on both sides
FLYGOD
kids see ghosts
3 몰라 4 4 4.5 3 3
3/5
영떡 비관론자인 나에게 있어서 제프리와 함께 나쁘지는 않게 들은 앨범
안 들어봄
4.5/5
아니 빌리 우즈가 이지리스닝이 된답니다 허허
4/5
몰입이 개쩌는 앨범
3.5/5
좋은 건 개 좋은데 중간중간 함정이 넘 많아
4/5
웨싸건 전성시대의 시작
4.5/5
프로그레시브 힙합이라뇨 허허
The marshall mathers lp
3.5/5
호러코어로 이 정도 판매고를 올린 것만으로도 괄목할만 하긴 함
미겔 wildheart
로직 under pressure
크브 x
이브 sofr error
트레이 송즈 trigga
토리레인즈 alone at prom
알켈리 12play
언더 프레셔 제외 다 안 들어봄
4.5/5
난 gkmc보다 이 앨범에 더 애정이 감
물론 음악으로는 당연히 gkmc지만
DANGEROUS SUMMER
3.5/5
이 새끼는 레이지가 아니라 트랩이 제 옷이었던 거임 ㅇㅇ
Illmatic
4.5/5
힙합의 성경!
물론 쪼금 올드한 트랙들이 섞여있긴 함
어으셋 신보
1.5/5
거너보다는 낫다 하하
Deltron 3030
The Cold Vein
Aethiopes
안 들어봄
2.5/5
낡은 사운드에 랩까지 삐걱거리는데 여기에 지루한 게스트들까지
5/5
빌리 우즈 음악의 정수
bad cameo
2.5/5
두 레전드의 만남이라기에는 좀 많이 아쉬움 ㅇㅇ
레?전?드?
나한테는 레전드인 걸
PRAY FOR PARIS
3.5/5
당장 파리 방향으로 절을 올려야할 것 같애
Tpab
Offline
덴젤커리 미사추세츠2그거
5/5
흑인 음악의 정수
5/5
제이펙마피아가 랩까지 잘한다니요 허허
그게 뭐죠
킹오브mischievous south vol2
4/5
멤피스 굿판
하람
4/5
딱 아먼드해머랑 알케미스트하면 떠오르는 음악 그 자체임
물론 난 그게 좋음
별개로 이번 바이닐 리프레싱 매우 기모찌함
오 님도 삼?
그렇소
Gkmc
Igor
More life
5/5
전설의 시작
5/5
내 인생이에요 허허
3.5/5
겨울마다 꺼내먹곤 하는 애정있는 앨범
The Eminem Show
3/5
Mmlp 하위호환
HARDSTONE PSYCHO
softscars
Endless
3.5/5
잭보이즈 유일의 희망
안 들어봄
3.5/5
레이블 재꾸기용 앨범도 맛있는 오션
4:44
oxymoron
808s&heartbreak
aquemini
metaphorical music
modal soul
카티 셀프타이틀
4/5
남다른 중후함
3.5/5
확실히 스보큐는 저평가됌 ㅇㅇ
3/5
영향력 하나 만큼은 만점
4/5
난 Stankonia가 더 좋아
안들어봄
4/5
일본 가서 이 앨범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생각나는 음악임
some rap songs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untrue
return to the 36 chambers
honestly, 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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