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gARat 이라는 해시태그와 짤들이 유행중이라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몇명을 씹어댔으니..
결국 트위터 사과엔딩으로 마무리되긴 했는데
본인은 쥐새끼짓 안한다고 그렇게 떠벌리고 다녔는데 이젠 본인이 그런소리 들을 상황에 왔네요
보통 래퍼들 징역 살다오면 정신차리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맛탱이가 아예 가버렸네요
#ThugARat 이라는 해시태그와 짤들이 유행중이라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몇명을 씹어댔으니..
결국 트위터 사과엔딩으로 마무리되긴 했는데
본인은 쥐새끼짓 안한다고 그렇게 떠벌리고 다녔는데 이젠 본인이 그런소리 들을 상황에 왔네요
보통 래퍼들 징역 살다오면 정신차리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맛탱이가 아예 가버렸네요
근데 살짝 억까당한 것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은데 개짜치는 이미지가 생각보다 심하게 형성됐네
징역 살다'오면' 정신 차리는거지 징역 '사는' 와중에 일어난 일이라 맛탱이 가는거죠. 인터뷰에서 하는 얘기보면 그나마 처리 괜찮게 한거 같으니 다행이죠 뭐. 트위터는.....트위터라 신경 안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구요.
영 심바
사재기 빼곤 안타까움 말하는거 보면 약간 자기가 너무 제정신 아닐 때 충동적으로 했던 말들을 자기자신도 수습하지 못하겠고 뭐라도 해보겠다고 허둥대는거 같음 물론 영떡이 한 말들을 커버치지는 못하겠는데 지속적으로 '도움'에 대해 언급하고 배신감에 대한 언급이 있던거 보면 애정결핍도 있는거 같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더 안타까움 칸예 사태도 커버칠 순 없지만 그냥 정신건강이 극단적으로 악화돼서 완전 썩어버린 느낌이라 마냥 까대긴 좀 동정심이 들었음 떠거도 비슷한 느낌
거나 욕만 안 했어도 상황이 이렇게까지 안 좋아지진 않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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