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안 좋은 경우가 있는 거 같음
후대에 영향을 받아 더 발전 시켜놓은 다양한 작업물들로
과거의 작업물을 엿들어 본 거기 때문에
뒤늦게 들으면
엥? 그냥 평범한데 싶은 게 있는 듯
일단 본인은 칸예가 도대체 뭘 잘하는 건지 모르겠음
아마 영향력이 너무 컸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함
후대에 영향을 받아 더 발전 시켜놓은 다양한 작업물들로
과거의 작업물을 엿들어 본 거기 때문에
뒤늦게 들으면
엥? 그냥 평범한데 싶은 게 있는 듯
일단 본인은 칸예가 도대체 뭘 잘하는 건지 모르겠음
아마 영향력이 너무 컸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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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는 (개인적으로) 프로듀싱 때문에 듣는 거라 저도 사실 래퍼로서 칸예를 몇 몇 래퍼보다 위에 두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프로듀싱도 잘 모르겠음 딱 하나 all of the light 는 좀 괜찮았고
이저스도 이미 스캇을 들어서 그런가 크게 새롭진 않았던듯요
오.... 그러셨군요.
확실히 요즘 사람들이 워낙에 칸예의 스타일을 따라하며 발전시켰다보니 그렇게 놀랍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간혹 가다가 비틀즈 음악이 왜 혁신적인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뭐.
칸예 랩은 회 밑에 깔린 천사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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