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음악을 들을 때 패턴을 보니, 앨범이 나오자마자 바로 듣지 않고 몇 년 지나서 뒤늦게 발견해서 듣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외힙 입문을 2023년부터 시작했기에..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들으면 아무래도 그 앨범에 대한 애착이나 정이 덜 가는 느낌이에요.
발매시기에 함께 들었을 때와 나중에 발견해서 들었을 때의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은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평소에 음악을 들을 때 패턴을 보니, 앨범이 나오자마자 바로 듣지 않고 몇 년 지나서 뒤늦게 발견해서 듣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외힙 입문을 2023년부터 시작했기에..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들으면 아무래도 그 앨범에 대한 애착이나 정이 덜 가는 느낌이에요.
발매시기에 함께 들었을 때와 나중에 발견해서 들었을 때의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은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칸예 3집 내가 꼬꼬마일때 나왔는데 최애앨범
저는 입문을 생각해보다 늦게해서 아숩네요..ㅠㅠ
사람들 반응 보면서 같이 듣는 즐거움이 오래 남죠
맞아요.. 그래서 지금은 신보 나올 때마다 기다리면서 반응보고 같이 듣습니다
저는 앨범에 그다지 애정이 안생겨여 그러면, 칸예 팬이여서.. 돈다때 악몽이 떠오릅니다...
그외에도 나올때 딱 와 듣고 오히려 더 안들어요 저는 차라리 나올때 안듣고 한번 들어볼까 할때 제일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타일러 앨범이나 카티 앨범이 그랬던거같네요 제 기억엔
아하! 그런 경우도 있군요.. 뭔가 이런 부분에서 더 가볍게 생각해볼 만한 것 같기도하네요
발매로 화제되는 앨범 중심으로 애착을 형성하다보면
결국 계속 트렌드만 따라가다가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 뭔지
정립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1년이던 10년이던 지났는데도 회자되는 앨범들을 차근차근
챙겨들으면서 자신의 성향과 맞춰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접근법인 듯 합니다.
너무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한테 와닿았어요..! 감삼다!
칸예 입문을 한창 돈다 리스닝 파티 하던 시절에 했는데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그리고 발매 당시에는 안들었다가 몇 달 묵히고 들었는데 너무 좋은 앨범인 경우도 많았어요 막달레나 베이라던가 제이펙이라던가..
기습 막달 숭배
글쿤요! 돈다 리스닝 파티 할 때 입문한건 뭔가 낭만있네요 ㅋㅋㅋ 워낙 돈다 리스닝파티 때 칸예 착장이 이뻤던지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