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들은 앨범들이에요
그곳에선 혁명이 일어나고있는. 은 좋았어요
펑크느낌나면서 사이키델릭 분위기도 묻어나는게
정말 좋더군요
앨범 커버도 음악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러블리스는 정말 좋았어요
이건 바이닐로 들었는데
초반부는 정말 최고인데
후반부가 아쉽네요
그래도 순은 좋아요
최고!
더 크로닉도 정말 좋았어요
정말 프로듀싱은 6점이랑 이거랑
원탑인것같아요
아쉬운점은 드레 랩실력정도
그리고 좆같은 섹스소리좀 안넣으면 좋겠어요
일어서다!는 좋았어요
첫번째 앨범이랑 같은 아티스트인데
첫번째 앨범은 사이키델릭분위기가 강했다면
이 앨범은 펑크 분위기가 더 강해요
솔직히 이게 더 듣기 편하고 더 좋아요
특히 13분이나 되는 황재균은 정말 감탄이 나오더군요
뭔가 가사가 인종차별이랑 관련되있는거같아요(단순히 느낌)
늑대가 나타났다는 무난 좋았어요
뭔가 커버는 영화 사바하에 나올거같고
음악도 뭔가 불교적 색채를 띄는 영화에 나올것같아요
뭔가 B급 김뜻돌 느낌?
좋긴한데 자주듣기는 힘들것같네요
김오키 홀리데이 에디션은 지금 듣고있어요
다 들어도 귀찮아서 후기는 안쓸거같아요
내일 들을 앨범들이에요
그럼 잘자라~
선착1
나
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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