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과 드레이크의 싸움 과정에서 서로 온갖 집기 등을 집어던졌는데 병 하나가 파커의 왼쪽을 강타한 것이다.
왼쪽 망막 손상을 입은 파커는 17일 "나의 시력을 거의 상실한 것 같다"고 괴로워 하며 전신마취를 한 상태에서 대수술을 받았다.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파커는 다음달 5일 뉴욕으로 돌아와 전문의로부터정밀 시력검사를 받으며 수술 경과를 체크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파커의 선수생명과 함께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개개개개객끼들
헐....
허...아니 이게 무슨
파커 농구 못하면 쟤들은 샌안토니오 에서 공연 못할듯
스퍼스 간판 농구 스타인데 저 지경을 만들어 놨으니
phuck cb&drake
ㅉㅉ 에바롱고리아랑 안헤어졋어봐 클럽도안갓을꺼아니야
그러면 눈도괜찬앗을거고 괜히바람펴서 에바롱고리아가 던진거아니야?
fail
한사람의고통이너한텐ㅉㅉ입니까?
엘이사이트안에선 리스펙이뭔지아는분들 만 계신줄알앗더니 너같은 분도잇네여
맘같에선 너눈뽑아서 파커한테 주고싶네요
저분닉볼때마다 눈살찌뿌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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