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젤다 애들 앨범 내봤자 크게 다를거 없는 가사와 크게 다를거 없는 비트라 신보 나올때마다 듣고 “오 괜찮네...”로 그치고 플리에 추가하지도 않고 다시 찾아듣지도 않게됨. 굳이 글리젤다를 듣겠다하면 예전 명반들을 찾아들으면 그만아닌가 싶은 맘이 커짐.
글리젤다 애들 앨범 내봤자 크게 다를거 없는 가사와 크게 다를거 없는 비트라 신보 나올때마다 듣고 “오 괜찮네...”로 그치고 플리에 추가하지도 않고 다시 찾아듣지도 않게됨. 굳이 글리젤다를 듣겠다하면 예전 명반들을 찾아들으면 그만아닌가 싶은 맘이 커짐.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긴 함
ㄹㅇ
확실히 최근엔 매너리즘이 심각하긴 해요. And Then You Pray For Me가 망해서 그런가 딴데로 뻗어가기를 너무 사리는 느낌?
신보 들어도 뭔가뭔가 pray for paris나 18 같은 앨범들에 정착하게됨
너무 자가복제 심하죠 ㅎㅎ
다만 비교적 근작인 Conway The Machine X Ransom X V Don 앨범은 대단한 명반
함 챙겨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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