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느좋녀
(라고 본인을 어필하는 듯한)
주변 애들 스토리 보니까 그래도 꽤 많이 발전한거 같더라구요
옛날엔 진짜 드레이크만 올라오고
드레이크 노래도 in my feelings
이런 전세계 흥행 고트 노래들만 올라왔는데
그래도 요즘은 돈 톨리버, 맥밀러, 카티 수준까진 와서
나름 스토리 음악 보면서 '오 얘가 이런걸 듣네 ㅋㅋ'
하는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칸예 노래는 항상 graduation 아니면 tlop에서 하나씩은 껴있음
나름 제이팝 열심히 듣고 저한테 노래 추천 항상 받는 여사친한테 제인 리무버 먹였더니
나는 아직 그정도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시끄럽다네요.... 하 슬프다🥲
그게 과연 진쨔 듣는 걸까(여사친 없어서 진짜 모름)
222
다 투메중 투메 아님?
그래도 드레이크 아는 사람은 많지만 돈 톨리버는 거의 모르니까영...
주변에 힙부심 부리고 인스타에 자랑하는 애들 로직 미겔 크브도 모르더라 ㅅㅂ
크브는 알자 ㄹㅇ ㅋㅋ
크브를 몰라?
몰라도됨
댓글 달기